전시 2023년 창동레지던시 상반기 입주작가전 ≪빛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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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23년 06월 01일 11시 00분 (목) ~ 2023년 06월 11일 18시 59분 (목)
분야 전시
기간 2023.06.01.~2023.06.11.
시간 11:00 ~ 19:00
장소 서울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요금 무료
문의 02-995-0995
국립현대미술관이 운영하는 창동레지던시는 문화예술계 전반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상 국내 작가를 지원하는 한편, 몬드리안 재단 펠로우십 프로그램, 덴마크 예술재단 펠로우십 프로그램,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작가/연구자) 등을 통해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빛나는 것들»전은 2023년도 상반기 창동레지던시 21기로 입주한 5개국 7명의 작가를 소개하고, 입주 기간 동안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창동이라는 아직은 낯선 공간에서 일시적 공동체를 이루며 보낸 찰나의 순간, 작가들의 눈 앞에 반짝인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이 전시는 때로는 너무도 눈이 부셔서 오래 쳐다볼 수 없거나, 눈을 감아도 계속해서 남아있는 잔상, 혹은 순간적으로 번쩍이고 지나간 섬광을 쫓는다. 누군가는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에서 재조명한 파편들을 본 전시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간 2023.06.01.~2023.06.11.
시간 11:00 ~ 19:00
장소 서울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요금 무료
문의 02-995-0995
국립현대미술관이 운영하는 창동레지던시는 문화예술계 전반에서 활동하는 만 40세 이상 국내 작가를 지원하는 한편, 몬드리안 재단 펠로우십 프로그램, 덴마크 예술재단 펠로우십 프로그램, 국제교류 레지던시 프로그램, 국제일반 입주프로그램(작가/연구자) 등을 통해 국제교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빛나는 것들»전은 2023년도 상반기 창동레지던시 21기로 입주한 5개국 7명의 작가를 소개하고, 입주 기간 동안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창동이라는 아직은 낯선 공간에서 일시적 공동체를 이루며 보낸 찰나의 순간, 작가들의 눈 앞에 반짝인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이 전시는 때로는 너무도 눈이 부셔서 오래 쳐다볼 수 없거나, 눈을 감아도 계속해서 남아있는 잔상, 혹은 순간적으로 번쩍이고 지나간 섬광을 쫓는다. 누군가는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들을 각자의 시선에서 재조명한 파편들을 본 전시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해당 공연·전시 프로그램은 주최자·공연자 등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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